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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사랑^^^
김영관
2007. 9. 12. 08:26
우린
나이와 학벌을, 특히 가짜 학위 공방을 떠난,
그야말로 세상 사람들의 시선 따위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무모한 사랑,
태워도 태워도 꺼지지 않는 불꽃 사랑,
그 사랑만을 위하여 살다가 사라져 간
불나비 입니다.
블로거 여러분, 행복 가득하소서 ^^^
*파아란 기와집을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