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2008. 5. 16. 09:44

노자 성현께서는
“현자는 박식함을 자랑하지 않고, 그 박식함을 자랑하는 자는 현자가 아니라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인성을 이룬 성인은 무엇이건 수중에 모으려 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하여 배품이 많을수록 자기도 무언가 얻는 것이 많을 것이며, 진실된 지혜는 덕을 행하는 것이고 그래서 성인의 지혜는 그것을 행하게끔 남과 싸우지도 않고 또 싸우게 하지도 않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승연의 <성서로 본 칠성님의 비밀> p.301.에서 재인용

<노자의 고향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