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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김영관 2006. 12. 15. 08:55

 

 

 

 

내 유년 시절,

친구들과 양지 바른 곳에 모여

재기 차기, 팽이 돌리기, 딱지 치기 등으로

해지는 줄 몰랐다.

 

그 친구들 지금은 다 무얼하고 지내는지..

 

그 중에 특히

딱지 잘 치던 한두 사람쯤은

서울 경기,,

아니 전국을 누비며,

땅값 부추키고 다니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