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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을 나서며

김영관 2007. 1. 28. 07:39

 

 

 

실개천 며칠간 집을 비웁니다.

함께 했던 분들 곁을 떠나기 위한 

수순 밟기가 아닙니다^^^

 

하여튼 집을 비우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이달 말쯤 돌아옵니다.

 

가방에다가 

반팔 소매 옷 몇벌 넣어 가지고

서둘러 집을 떠난다는 것 외엔

 

왜 이리

실개천 여행 떠나게 되어

며칠 집 비운다는 사실을

짧게 말하지 못하는지 원^^^

 

다녀 와서 인사 드릴게요

사랑하옵고 존경하옵는 여러분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