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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이 만남의 연속 아니던가
만남을 인연 맺기라 생각하며
평생을 변함 없기 위해
처음 만날 당시의 설래임을
머릿속에 그리며
오늘도 문밖을 나선다.
인연 맺은 사람을 통해
또 다른 만남 그럴듯하다.
그렇지만 인연 맺을 준비가
안된 만남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