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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내 작은 소망은....

김영관 2008. 1. 1. 00:52

 

 

 

무자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에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따사로운 햇볕이

음지에 까지 고루 비추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양극화 현상의 골이

더 깊어 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한해의 시작 소망으로 바라는 바가

어찌 이것 뿐이겠습니까만,

일일이 열거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올해는

사람이 사람을, 자연을, 환경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블로거 여러분,

올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