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 없는 계절인데
마음이 이리도 무거운 것은...
요즘 내 마음은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 터널을
지나는 중인 것만 같다.
하루 빨리 칠흑 어둠이 걷히고
모두가 밝은 웃음 웃을 수 있는
여명의 아침 오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