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처럼 다이버스한 소사이어티에서 서바이벌
21세기의 인터내셔널 시포트다운 시티로 여수항을 디벨롭하려면 거기에 맞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여수 시포트 주변 엔바이런먼트를 맥시멈으로 컬티베이트 하는데 여수 시티즌들은 그 노력을 위해 베스트를 다 해야 할 것임을 네버 포겟해야 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여수 시민들이 얻는 이펙트는 당장 비쥬얼한 것은 아닐지라도 먼 훗날 매우 그레이트한 시너지 이펙트 로 우리 넥스트 제너레이션들에게는 스로리 하게 나타나게 될 것입 니다.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신 여수 시민 여러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