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인 12월 31일....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라고 구세군이
충장로에서 목청 높여 외쳐댄다.
그래. 불우한 사람들에게 나도 따뜻한
이웃이 되어야지 하는 마음에 나는 백
화점에 가서 매우 값비싼 겨울 외투를
한벌 샀다. 두터운 옷을 입고 불우 이웃
을 도와야 그분들도 따사로움을 느낄 것
같아서 이다. .
한해의 끝자락인 12월 31일....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라고 구세군이
충장로에서 목청 높여 외쳐댄다.
그래. 불우한 사람들에게 나도 따뜻한
이웃이 되어야지 하는 마음에 나는 백
화점에 가서 매우 값비싼 겨울 외투를
한벌 샀다. 두터운 옷을 입고 불우 이웃
을 도와야 그분들도 따사로움을 느낄 것
같아서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