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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을 여인이여,
이리 가까이 와 봐요
그대를 꼬옥 껴 안아 볼 수 있도록..
왜 그리 놀란 표정 지어 보이나요?
올 추석, 당신을 위해
작은 선물 하나 준비하려고 그러는데...
ㅎㅎㅎ 어떤 선물일지 짐작이 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