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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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가장 슬픈 것은
김영관
2006. 10. 18. 11:07
철 지난 바다
백사장
눈부신 황혼불
그 까페
커피와 음악
모두 그대로 인데...
그 사람
얼굴을 도대체
기억해낼 수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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